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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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태클도 환영합니다.
이상입니다.
태그 : 공지
- 2013/08/06 02:33
- IrReGuler.egloos.com/2608137
- 덧글수 : 0
이번 번역작은 죠죠 4부를 본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알만한 내용일겁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가자 편을 모티브로 한 패러디 동인지죠.
토니오 트리살디의 펄 잼을 살짝 응용해서 만든
유키호의 스탠드인 미스ㆍ드릴입니다 하핫;
그나저나 스탯이 지나치게 좋은듯...;
뭐...번역 작업하면서 재밌었네요.
하하핫;
죠죠도 다시 읽어보며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고통받는 치하야...
76이라 해도 작다고(...)
최소 10cm는 키워야(...)
그럼 이만 말을 맺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라며
다음 번역작에서 만납시다 하핫;
- 2013/07/29 00:16
- IrReGuler.egloos.com/2507287
- 덧글수 : 2
3번째 번역물.
훈훈하길래 재빨리 번역해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작가후기는 나중에 천천히 번역해야겠네요...
내일부터 초등부 수련회 교사로써 같이 가게 되서 말이죠 하핫;
작가후기는 나중에 와서 번역해야겠네요 ㅇㅇ;
그리고
야요이★진짜★천사
그나저나...
아카바네P는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요...!?
재밌는 번역이었네요.
전연령 동인지를 좀 더 구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킁;
결론은 훈훈하니 상관없다는 거죠 ㅎ;
다음 번역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8/1 오전 2:51 수정
맨 마지막 대사 컷을 프로듀서 걸로 착각했네요
야요이 말투로 수정했습니다.
8/1 오후 9:50 수정
제목 잘못 번역한 듯 쿨럭;
후레루(ふれる)를 후루(ふる)로 읽어버렸네요
밤에 작업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정신이 아니었는 듯 하네요 ㄷ;
- 2013/07/25 03:27
- IrReGuler.egloos.com/2468325
- 덧글수 : 0
클릭하시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번역.
후우...
힘들다...
합동 동인지인듯...하네요.
개그가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검열삭제 부분은 원래는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그다지 큰 문제는 없지만
혹시 모르니...
ㅇ;
그나저나 카스미에게 저런 짓을 시키는 P라...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끈 의상이라니...ㅎㄷㄷ;;
야요이도 뭔가 뒤틀려있...ㄷ;
치일피일 미루다 1주일만에 완료.
다음은 푸치캇카 2편이나 작업해야겠네요...
그럼 다음 번역작에서 만나요
ㅇㅇ;
- 2013/07/24 21:39
- IrReGuler.egloos.com/2466158
- 덧글수 : 2
-녹음을 마친 후의 솔직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사토:아라는 각성 전과 각성 후에 성격이 변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기에, 공격 대사만으로도 수많은 패턴으로 연기했어요. 녹음 직후는, 기나긴 싸움이 끝났다......그런 기분이었습니다.(웃음.)
-연기하면서 홀로 싸우고 있었단 거군요(웃음). 그럼 엘소드를 처음 보았을 때의 인상을 들려주세요.
사토:이번 녹음을 할 때쯤에 게임화면을 보여주셨는데,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깨끗하고 제가 연기한 아라 이외에도 귀여운 캐릭터가 많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콤보와 필살기의 연출이 멋져서, 기분이 들떠있었기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어요.
-아라의 첫인상을 알려주세요.
사토:일러스트를 보고 굉장히 늠름한 소녀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무예에 뛰어나다는 일족이라는 설정이기에 강하고 곧은 점을 중요하게 연기하려고 했습니다만, 갑작스레 싱글벙글하며 웃을 때의 모습이 굉장히 귀여웠기에, 그런 갭을 내도록 의식하며 연기했어요.
-각성 후의 아라를 연기할 때, 어디에 신경을 쓰셨습니까?
사토:각성했을 때, 빙의한 구미호는 700년 이상이나 봉인 돼있었다는 배경이 있었기에, 말투나 행동에 무게나 여유를 느꼈어요. 각성 전에는 열심히 하는 기세가 있는 목소리를 중요히 여기며 연기를 했고 각성 후는 침착한 느낌의 목소리로 연기했어요.
-각성 후는 침착한 분위기가 되는 거군요.
사토:굉장히 강한 기술은 힘을 담아 연기했습니다만, 저의 이미지로는 강한 사람은 그다지 큰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인상이 있었기에 각성 전 쪽이 기운차다다는 걸 의식해서 연기했어요.
-연기 분담은 편안하게 하셨습니까?
사토: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예전에도 몇 번 정도 연기한 적이 있습니다만, 아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유형의 아이었기에, 신선한 기분으로 연기를 했습니다. 아라의 자료에 쓰여있던 이미지를 중요히 여기면서 저 나름대로 생각하고 연기한 것이 엘소드의 스탭분의 마음에 들었단 것이 기뻤어요.
-인상에 남는 대사는 있습니까?
사토:기술 이름이 많아서 많이 말했지만, 기술 이름인가요(웃음). 각성 전에는 수박 깨기가 특기라는 대사가 정말 귀여웠습니다. 창을 사용하여 싸우는 캐릭터이기에 굉장히 예쁘다고 이해했습니다(웃음). 수박깨기가 특기라고 말하는 천연스러움도 그녀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기술 대사 후에 녹음한 것도 있기에 어쩐지 더 마음이 놓였습니다.
-녹음할 때 고생한 점이 있습니까?
사토:1개의 기술을 발음의 강약을 바꾸면서 몇몇 녹음한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외쳐본 건 처음이네요! 캐릭터의 목소리에 힘이 있으면 플레이 하시는 분도 긴장 상태가 고조될까, 라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목소리를 내자!라는 기분이 되어서(웃음) 저 자신이, 실제 게임에 어떻게 반영되었을지 기대되네요!
-마지막으로 아라의 볼거리를 부탁합니다.
사토: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이니, 플레이하면서 아라의 강한 부분, 귀여운 부분을 즐겨주세요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땀을 흘리며 영혼을 담아 기술을 외쳤기에, 여러분이 뜨거운 기분이 되어 그녀를 플레이 해주신다면 기뻐요. 아라는 초보자가 쓰더라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이 플레이 해주셨으면 해요.
사토 사토미 씨가 연기한 아라는 7월 24일에 업데이트 된다. 엘소드는 기본 플레이 무료의 온라인 게임이며,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라도 간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꼭 이 기회에 엘소드를 플레이 해서, 아라의 활약을 즐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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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엘소드에 아라의 업데이트가 되었더군요...그래서 얼마 전에 전격온라인에 올라와있던 기사를 퍼와서 번역해봤습니다.
번역은 개발새발...ㄷ; 번역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살짝 다듬었습니다. ㅇ;
실제로 일본 엘소드를 플레이 중이기에...오늘 아라가 나왔기에 플레이했는데 호선경 모드는 초S여왕님(...) 연기네요.
여민정 성우님도 좋지만 사토 사토미 성우님도 극강인듯...하네요. 예전에는 쿠기밍이 맡은 아이샤가 캐릭 중에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라가 최고인듯...엘리시스 성우가 누가 나올지도 기대되긴 하는데...그전에 스킬 이지선다는 일엘에는 업데이트 안했으면 하는 게 제 바람...그리고 전에 룬슬,윈스 등등 전에 밸런스 업데이트 한 게 일본에도 적용되었는데 거기서 이지선다를 또 쑤셔넣는 어리석은 짓을 코그가 하지 않기를 바랄 뿐...
지금 일본 엘소드에서 아라 만들면 악세 하나 영구권 주고 기간제긴 하지만 마나이터 펫(레벨 3 달성시)도 공짜로 주네요.
경험치 1.5배 추가 이벤트도 진행중.
시간 나시면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듯. 일본 엘소드 쾌적하니 우리 나라랑 견주어도 할 만함. ㅇ;
아무래도 인터뷰 내에서의 수박 깨기는 한국 엘소드의 바위 깨기를 말하는 듯...
소선 기술인데...소선은 다음주에 업뎃 예정인데...ㅇ;
제천은 다다음주. ㅇㅇ;
인터뷰 원문은 이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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