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번역물.
훈훈하길래 재빨리 번역해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작가후기는 나중에 천천히 번역해야겠네요...
내일부터 초등부 수련회 교사로써 같이 가게 되서 말이죠 하핫;
작가후기는 나중에 와서 번역해야겠네요 ㅇㅇ;
그리고
야요이★진짜★천사
그나저나...
아카바네P는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요...!?
재밌는 번역이었네요.
전연령 동인지를 좀 더 구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킁;
결론은 훈훈하니 상관없다는 거죠 ㅎ;
다음 번역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8/1 오전 2:51 수정
맨 마지막 대사 컷을 프로듀서 걸로 착각했네요
야요이 말투로 수정했습니다.
8/1 오후 9:50 수정
제목 잘못 번역한 듯 쿨럭;
후레루(ふれる)를 후루(ふる)로 읽어버렸네요
밤에 작업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정신이 아니었는 듯 하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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